KT(030200)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도 측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2018년 7월 한국 보건복지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글로벌 민관협력 연구기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