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공지능(AI) 기반 감염병 대응연구 앱 ‘샤인(SHINE)’으로 코로나19 연구에 나선다. 코로나19 데이터를 수집해 AI기반 감염위험 모델을 개발해 다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하고, 글로벌 방역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